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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선교회 청귤청 담그기 | 홈지기 | 2025-08-3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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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귤의 달콤한 변신, 사랑으로 빚어낸 나눔의 향기 제주한마음교회 여선교회에는 제주도의 푸른 바다와 싱그러운 바람 속에서, 사랑과 섬김의 향기가 감도는 따뜻한 손길들이 모였다. 여선교회 회원들은 해외 오지 선교지 어린이들과 제주교도소 내 재소자들의 성경 필사를 돕기 위한 100% 수제 청귤청을 만드는 데 힘을 모았다. 5시간에 걸친 정성스러운 작업을 통해 2.4kg 꿀병 282병이 완성되었다. 올해는 감귤나무가 해걸이를 하여 귤 생산량이 많이 부족하여 재료확보가 여의치 않았음에도 불구하고 회원들은 귀한 청귤을 구해왔다. 특히 올해의 청귤은 유난히 귤향이 매우 진하고 달콤한 맛이 뛰어나다. 청귤청 나눔을 통해 얻은 선교후원금은 어려운 이웃을 돕는 데 사용될 예정이다. 경제적인 어려움 속에서도 사랑을 나누고자 하는 이들의 따뜻한 마음이 돋보이는 부분이다. 이번 청귤청 담그기 행사는 단순히 맛있는 음료 재료를 만드는 것을 넘어, 하나님께서 주신 귀한 열매를 통해 이웃 사랑을 실천하는 의미 있는 섬김과 봉사 활동으로 이어 나가고 있다. 제주도의 한 교회에서 시작된 이 사랑의 씨앗이, 청귤청 한 병 한 병에 담겨 열악한 오지의 선교지와 제주교도소 내의 성경 말씀을 간절히 사모하는 이들에게 큰 위로와 희망의 열매로 맺혀지기를 간절히 소망해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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