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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직박구리(=새)에게서도 감동을 받는다! | 홈지기 | 2025-09-15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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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육하고 번성하라! 땅에 충만하라! -아멘- 우리 교회 현관 출입구의 화분에 있는 나무에다 직박구리가 검불을 열심히 물어다가 정성껏 집을 짓고 메추리알 만한 알을 낳고 2주정도 품고 있으니까 알이 부화되어 새끼가 태어난다. 이번이 벌써 3번째이고 처음에는 3마리, 두 번째는 4마리, 이번에도 3마리, 총 10마리를 부화시켜서 며칠 후면 스스로 날개짓을 하면서 첫 비행을 시작해서 창공으로 날아간다. 알을 낳고→품고→부화시켜서 날아갈 때 까지 아빠는 열심히 먹이를 물어다가 먹여주고 스스로 비행할 수 있을 때까지 주위를 맴돌며 긴장된 모습으로 새끼를 응원하고 격려해 준다. 이런 모습을 처음부터 끝까지 관찰하면서 새 같은 작은 미물도 자기 새끼를 끝까지 노심초사 챙기고 보호하고 훈련시키는데 자기 자식을 쉽게 버리고 가는 부모의 소식을 들으면 오히려 새에게서 배을 점이 많은 것 같아서 은혜로운 설교의 소재로 삼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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