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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박구리(=새)에게서도 감동을 받는다! 홈지기 2025-0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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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1heart.kr/bbs/bbsView/41/6561667


생육하고 번성하라! 땅에 충만하라! -아멘-

우리 교회 현관 출입구의 화분에 

있는 나무에다 직박구리가 검불을 

열심히 물어다가 정성껏 집을 짓고 

메추리알 만한 알을 낳고 2주정도 

품고 있으니까 알이 부화되어 

새끼가 태어난다


이번이 벌써 3번째이고 처음에는 3마리

두 번째는 4마리이번에도 3마리

총 10마리를 부화시켜서 며칠 후면 

스스로 날개짓을 하면서 첫 비행을 

시작해서 창공으로 날아간다

알을 낳고품고부화시켜서 날아갈 때 

까지 아빠는 열심히 먹이를 물어다가 

먹여주고 스스로 비행할 수 있을 때까지 

주위를 맴돌며 긴장된 모습으로 

새끼를 응원하고 격려해 준다


이런 모습을 처음부터 끝까지 관찰하면서 

새 같은 작은 미물도 자기 새끼를 끝까지 

노심초사 챙기고 보호하고 훈련시키는데 

자기 자식을 쉽게 버리고 가는 부모의 

소식을 들으면 오히려 새에게서 

배을 점이 많은 것 같아서 은혜로운 

설교의 소재로 삼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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