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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적으로 잘 사는 자와 못 사는 자! 홈지기 2026-0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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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적으로 잘 사는 자와 못 사는 자!


"요즈음 어떻게 사십니까?"라고 물으면 대부분의 반응은 '그냥저냥 삽니다.' 이고 또 다른 반응은 '죽지 못해 삽니다.' 라는 시큰둥한 답변을 들을 수 있다. '사는 것이 황홀 합니다' '신이 납니다.' '행복 합니다' 이런 대답을 들을 수는 없는 것인가? 믿음의 사람들마저도 그런 대답을 하게 되는 이유가 뭘까? 비행기를 타고 높은 하늘에서 땅을 내려다보면 높은 빌딩이나 허름한 초막이나 다 그게 그것이다. 고급 외제차를 타고 달리는 사람이나 땀을 뻘뻘 흘리며 걷는 사람이나 그게 그것이다. 명품으로 치장을 한 사람이나 거렁뱅이나 그게 그것이다. 잘난 사람이나 못난 사람이나 다 그게 그것이다. 그러나 우리는 좁디좁은 땅에서 하나라도 더 소유하고 차지하고 움켜쥐려고 아둥 바둥 살아가고 있다. 삶의 터전이 마치 전쟁터를 방불케 한다. 더 빨리 성공하려고 인간다운 삶을 포기하기도 하고, 더 많은 돈을 모으기 위해 건강을 잃기도 하고, 더 편안한 삶을 누리려고 악착같이 먹을 것 못 먹고 입을 것 못 입고 쓸 것 못 쓰고 살기도 한다. 자녀들의 뒷바라지를 위해서 자신의 인생을 다 희생해 가며 수고를 아끼지 않는다. 그 노고와 희생은 가히 감동적이다. 그러나 사람은 우매하여 한 가지 일에 집착하게 되면 다른 일은 안중에도 없다. 오직 그것에만 중독되어 살게 된다. 그것이 일이든, 돈이든, 건강이든, 성공이든, 욕망이든 말이다. 그러나 우리가 한 가지 일에 집착하여 살다보면 너무나 아름답고 귀한 것들을 상실한다는 사실을 아는 사람은 많지 않은 듯싶다. 세상에는 아름답고 소중한 것들이 참으로 많다. 뿐만 아니라 내 도움을 기다리는 뼈저린 사람들도 참 많다. 밤하늘에 찬란하게 빛나는 영롱한 별들을 바라보며 위대하고 높으신 하나님을 생각해 보았는가? 산천초목이 얼마나 눈부시게 아름다운지 아는가? 얼마나 보석과 같고 진주처럼 소박하지만 보람 있게 사는 사람들이 많은지 아는가? 나무마다 저마다의 소리로 하모니를 이루어 내는 매미들의 합창을 들어보았는가? 쪽빛 바다에 발 담그며 인생의 광대함을 생각해 보았는가? 고속도로를 너무 빨리 달리다 보면 볼 것을 놓친다. 천천히 걸을 때 우린 많은 것을 볼 수 있고 배울 수 있는 것이다. 이제 우리도 삶의 스피드를 조금 늦출 필요가 있다. 속도보다 중요한 것은 방향이다. 인생의 성패는 속도가 아니라 방향으로 결정되는 것이다. 얼마나 빨리 성공하고 좀 더 잘 살고 '더 많은 것을 소유했느냐' 보다 '얼마나 바르게 살았는가' 하는 문제가 하나님 앞에서는 더 중요하기 때문이다. 백년도 못살면서 천년을 살 것처럼 아옹다옹하지 마라. 하루 세끼면 충분하면서 쌀 한가마니를 통째로 먹을 것처럼 욕심 부리지도 마라. 도대체 '잘 산다는 것'은 무엇을 말하는가? '세속적인 잘삶'이란 통상적으로 부자를 말한다. 반대로 못사는 자는 무엇을 말하는가? 두 말할 것도 없이 '가난한 사람'을 지칭한다. 그러니까 잘 사는 사람과 못 사는 사람을 이야기할 때 우린 흑백논리로 접근한다. 그러나 세상에는 가난하게 살면서도 잘 사는 사람이 많다. 반대로 부자로 살면서도 못 사는 사람도 많다. 이제 우리는 '그 사람 잘 살어' 할 때 그 기준을 외형적인 물질에 두면 안 된다는 것이다. '잘 산다'는 기준을 삶의 질에 두어야 한다. 마찬가지로 '못 산다'는 기준도 삶의 질에 따라 평가되어야 한다. 그래서 오늘 우리에게는 '잘 산다'는 말이 부자라는 뜻이 아니라 '바르게 살고 성경대로 산다'는 의미로 이해해야 한다는 말이다. 또 '못 산다'는 말은 가난하다는 뜻이 아니라 '바르게 살지 않고 성경대로 살지 않는다'는 의미로 이해해야 한다는 말이다. 그렇다면 결론은 과연 누가 잘 사는 사람인가? 세상적인 성공과 실패 가난과 부함 잘남과 못남 건강과 약함이 기준이 아니라 '예수를 잘 믿으면 잘 사는 삶'이다. 그러니 너무 가난하다고 슬퍼하거나 괴로워하지 말라. 반대로 너무 부유하다고 자만하지 말라. 이세상은 잠깐이면 끝날 것이고 천국은 영원한 나라이기 때문이다. 이제 누가 '요즈음 어떻게 사십니까?' 라고 나에게 물어 온다면 뭐라 대답 하겠는가? 예수를 잘 믿고 있다면 '잘 사는 자' 이다. 적어도 하나님 앞에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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